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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요양원 침입해 총리 면담 요구…경찰, 60대 노숙인 2시간 50분 만에 검거

  • 보도 : 2018.04.16 16:56
  • 수정 : 2018.04.16 16:56

2시간 50분 만에 검거 <사진: 연합뉴스TV>

◆…2시간 50분 만에 검거 <사진: 연합뉴스TV>

60대 노숙인이 요양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난동을 부리다 2시간 50분 만에 일단락됐다.

16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24분께 흉기를 든 신모(62)씨가 마포구의 한 건물 7층 요양원 사무실에 침입해 소동을 벌이다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사무실 문을 걸어 잠그고 "노숙인 대책을 마련하라"며 국무총리 면담을 요구하는가 하면 일부 국회의원실로 전화를 걸어 불만을 털어놨다.

당시 사무실 안에는 여직원 2명이 있었으나 긴급 대피해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1시 10분께 검거된 신씨는 마포경찰서로 압송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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