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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경기도 3월 무역수지 흑자… 51개월 연속 전국 1위

  • 보도 : 2018.04.16 16:50
  • 수정 : 2018.04.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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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수원세관 관할인 경기도 무역수지가 333만불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769억불)과 2월(542억불)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수원세관(세관장 김석오)은 16일 발표한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도의 수출은 122.7 억불로 전년동월대비 16.7% 증가했고, 수입은 119.4 억불로 전년동월대비 5.4% 증가했다.

수원세관 김석오 세관장은 "대부분의 수출 품목들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3월의 무역수지가 333백만불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서 경기도 수출실적은 2위 충남(67.9억불), 3위 울산(61.7억불)에 이어 51개월 연속 전국 1위에 자리매김 했다.

경기도 지역의 주요 수출품목은 전기·전자제품이 68.4억불, 기계·정밀기기는 20.1억불, 자동차는 11.6억불로 나타났으며, 주요 수입품목은 전기·전자기기가 40억불, 기계·정밀기기는 31.3억불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기·전자제품 품목 중 반도체산업의 호황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5%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품목별 수입은, 전기·전자기기(40억불), 기계·정밀기기(31.3억불),  연료(10.2억불), 쇠고기(0.7억불) 전년동기대비 각각 9.8%, 4.7%, 36.7%, 11.6%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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