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오늘 오후 3시 세월호 추도식에 한국당 지도부 불참…누리꾼들 "뭐하는 짓이냐"

  • 보도 : 2018.04.16 11:04
  • 수정 : 2018.04.16 11:04

한국당 불참 <사진: MBN>

◆…한국당 불참 <사진: MBN>

16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정부합동분양소에서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도식이 열린다. 여야 지도부 중 자유한국당은 불참한다.

이날 추도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 측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하며 단원고 학생, 안산시민 등 6000여 명의 헌화가 예정돼 있다.

국민들의 분향과 헌화는 오후 5시부터 두 시간 동안 이어진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다른 정당들과 달리 세월호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이번 추도식에도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당 불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국적으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데 뭐하는 짓이냐", "하긴 자유당이 참석할 명분이 없지", "장제원 의원을 대표로 보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