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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토니모리, 이종석·비투비 앞세워 국내외 공략

  • 보도 : 2018.04.02 15:58
  • 수정 : 2018.04.02 15:58

LG생활건강과 토니모리가 인기 스타 이종석과 아이돌 비투비를 모델로 각각 선정하고 국내외 뷰티시장 공세 강화에 나섰다.

LG생활건강, '숨37°' 새 모델에 배우 '이종석' 발탁

이종석 모델 컷...LG생활건강 제공

◆…이종석 모델 컷...LG생활건강 제공

먼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인기 배우 이종석을 자연·발효 브랜드 숨37°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 럭셔리 브랜드로는 혁신적으로 남성 모델을 선정하며 새로운 시도를 꾀한 것.

반듯하면서도 섬세하고 은은한 매력을 지닌 이종석의 이미지가 오랜 시간 정성으로 자연의 생명 에너지를 전하고 기다림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숨37°의 브랜드 철학과 잘 어울려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는 것이 LG측 설명이다. 

이종석은 숨37°의 첫 지면광고 촬영에서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훈훈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모델 출신답게 자연스러운 포즈와 따뜻한 미소로 촬영을 소화해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맑고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이종석이 숨37° 제품을 촬영장에서 직접 발라보고 의견을 나누는 등 새 모델로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는 것.

LG생활건강 숨37° 마케팅 담당자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숨의 고객들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종석을 모델로 기용했다”며 “앞으로 이종석과 함께 결이 다른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연·발효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보다 견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니모리, 비투비(BTOB) 광고 모델 발탁

비투비 모델 컷 포스터...토니모리 제공

◆…비투비 모델 컷 포스터...토니모리 제공

또 토니모리(사장 주용건)는 소년과 남성을 넘나드는 매력과 비글미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비투비(BTOB)를 모델로 발탁했다.  

육성재를 비롯한 서은광, 임현식, 이민혁 등 멤버 개개인이 음반 활동은 물론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이번 토니모리 모델 활동을 통해서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투비는 토니모리 모델로서의 첫 활동으로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 안전보습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7명의 비투비 멤버들이 안전보습요원으로 변신해 미세먼지 많은 계절,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원료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을 소개한다.

지난달 29일 토니모리 SNS에서 공개한 메이킹 필름에 이어 비투비가 함께 한 토니모리의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 본 영상은 4월 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비투비의 건강하고 쾌활한 이미지가 토니모리 제품의 취지와 잘 맞아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디지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비투비 영상에서 선보인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은 EWG 그린 등급 성분만을 사용해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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