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일산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에 전시한 'U+tv 아이들나라'와 'U+우리집AI' 등 차별화된 영유아 맞춤 콘텐츠와 및 스마트홈 서비스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출산을 앞두거나 유아/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고객들에게 아이들 나라와 U+우리집AI, 우리집IoT 등 홈 서비스가 육아에 도움이 되는 것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행사 관람자들이 실제 가정환경과 유사하게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도록 수퍼 맘, 수퍼 대디를 위한 우리집 거실&주방과 우리아이 성장을 함께하는 우리집 아이방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영유아 전용 콘텐츠 아이들나라를 비롯해 육아에 관련하여 차별화된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인 행사장에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부모들이 몰리며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관심으로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4,500여명 정도가 방문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LG유플러스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