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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위성 1호, 2020년 3월까지 2년 더 운행…본체 등 정상 작동, 임무 연장

  • 보도 : 2018.03.13 16:50
  • 수정 : 2018.03.13 16:50

천리안 위성 1호 [사진: 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천리안 위성 1호 [사진: 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천리안 위성 1호'가 2년 더 운행된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당초 2018년 3월까지 운행할 계획이었던 천리안 위성 1호를 2020년 3월까지 2년 더 연장운행한다고 밝혔다.

2010년 6월 발사된 천리안 위성 1호는 시험운영 기간을 거쳐 2011년 4월부터 현재까지 약 7년간 기상·해양 관측, 시험용 통신중계 등 정규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 결정은 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기술 점검 결과 위성본체와 탑재체, 지상국 시스템 등 모든 부문이 정상 작동되고 있으며 교신과 궤도유지 상태도 양호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천리안 위성 1호의 뒤를 이을 후속 정지궤도 위성은 기상관측용 '천리안 위성 2A호'와 해양·환경 관측용 '천리안 위성 2B호'가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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