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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선거운동 재개…"네거티브 정치 공작에 굴복 않겠다"

  • 보도 : 2018.03.12 16:16
  • 수정 : 2018.03.12 16:16

박수현 선거운동 재개 [사진: 더 팩트]

◆…박수현 선거운동 재개 [사진: 더 팩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박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1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잠정 중단했던 선거운동을 오늘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성 당직자 특혜공천과 불륜 의혹이 제기돼 중앙당의 공직후보자 적격 여부 심사까지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허위 사실이며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미투 운동과 개인사를 가공한 흑색선전은 다르고 네거티브 정치 공작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19, 20대 총선에서는 의혹을 제기하지 않다가 도지사 후보로 당선이 유력해 보이는 이 시점에 제기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당 지도부의 자진사퇴 권고 결정에 대해서는 "여러 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정식으로 최고위에서 저를 출석시켜 그런 통보를 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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