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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패밀리(가맹점) 자녀에게 장학금 1억원 수여

  • 보도 : 2018.03.07 11:08
  • 수정 : 2018.03.07 11:08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가운데) 과 BBQ 신대방1점 패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BQ 제공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가운데) 과 BBQ 신대방1점 패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BQ 제공

패밀리 자녀 고교생 및 대학생 74명에 장학금 수여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지난 6일, 치킨대학(경기도 이천)에서 '2018년 패밀리(가맹점, 이하 패밀리)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BBQ는 10년 이상 운영 패밀리 55개점 74명의 고교생 및 대학생 패밀리 자녀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특히 한 개의 매장에서 두 자녀까지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두 자녀 이상 장학금을 받는 매장도 33개점이나 돼 다자녀 가정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실제로 부천소사본점(사장 전선식)의 경우 대학생 자녀 2명이 장학금을 동시에 받게 되어 패밀리 중 최고 금액인 약 38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는 것.

부천소사본점 전선식 사장은 “BBQ를 15년 간 운영하고 있는데, 자녀 학자금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어 본사에 감사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BBQ 윤홍근 회장은 “2007년 3300만원을 지원하며 시작된 패밀리 장학금 지원이 10년을 넘어 기업의 전통으로 이어져 현재까지 약 17억7천여 만원의 금액을 지원해 왔다”며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한 패밀리 자녀들이 편지나 e-메일을 통해 취업 및 결혼, 유학 소식 등을 전해 올 때 기업가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패밀리 상생 및 동행(同行)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비비큐 프리미엄카페 교대본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연섭 사장은 “본사의 장학금 지원 제도 덕분에 학자금 걱정 까지도 덜 수 있어 비비큐를 운영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본사에서 패밀리를 동반자로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20년 째 BBQ를 운영해 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비큐 관계자는 “장학금 수혜 학생의 비비큐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어 실제로 BBQ 패밀리 자녀가 입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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