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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수배된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천안서 숨진 채 발견됐다

  • 보도 : 2018.02.14 18:51
  • 수정 : 2018.02.14 18:51

천안서 숨진 채 발견 [사진: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천안서 숨진 채 발견 [사진: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 용의자 한정민(32)이 공개 수배된 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 1분께 천안 동남구 신부동 한 모텔 객실 목욕탕에서 한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12일 오후 4시 30분쯤 이 모텔에 투숙했으며 그의 시신은 모텔 주인이 각 방의 퇴실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이로써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은 한씨가 어떤 동기로 왜 범행을 저질렀는지 알 수 없게 됐다.

경찰은 공범이 있는지 여부와 관련 증거들을 수집하는 등 추가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앞선 지난 11일 낮 12시 20분께 제주시 구좌읍 S게스트하우스 인근 폐가에서 A씨(26·여)가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머물던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인 한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적을 쫓다가 13일 공개수사로 전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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