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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불 사흘째, 축구장 50개 면적 초토화…오늘은 진화되려나 '걱정'

  • 보도 : 2018.02.13 09:52
  • 수정 : 2018.02.13 09:52

삼척 산불 사흘째 [사진: 산림청 제공]

◆…삼척 산불 사흘째 [사진: 산림청 제공]

사흘째 계속되는 삼척 산불로 인해 축구장 50개 면적의 임야가 불탄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삼척 산불 진화작업이 건조한 날씨로 인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바람이 잦아들면서 크게 확산되지는 않았다.

당국은 이날 해가 뜨기 시작한 오전 7시8분쯤 헬기 28대와 소방차 18대, 진화차 19대, 1600여 명의 인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해 오전 중 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사흘째 진화율은 노곡지역 95%, 도계지역은 70%로 조사됐으며 이번 산불로 인해 현재까지 축구장 면적 50개에 달하는 임야가 소실됐다.

노곡면 산불은 인근 펜션에서 사용하던 화목보일러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도계읍 산불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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