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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공익활동 변호사 300명 돌파 목전

  • 보도 : 2018.01.24 11:12
  • 수정 : 2018.01.24 11:12
법무법인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이 최근

◆…법무법인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이 최근 '2017 태평양-동천 공익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이 공익활동에 참여한 태평양 소속 국내변호사의 숫자가 300여명에 이르렀다고 24일 밝혔다.

태평양이 최근 재단법인 동천과 함께 발간한 '2017 태평양-동천 공익활동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태평양 국내변호사 414명 중 약 71%인 292명이 프로보노(공익활동)에 참여했다.

태평양 변호사의 1인당 평균 공익활동 시간은 40.63시간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의 1인당 공익활동 의무시간(20시간)의 2배 이상이다.

태평양 관계자는 "태평양 변호사의 공익활동 시간을 현금으로 환산하면 약 65억 1000만원의 가치가 있다"며 "이 수치는 재단법인 동천에 소속된 5명의 공익전담 변호사의 활동 등을 제외한 것으로 실제 공익활동에 직접 참여한 태평양 국내변호사들의 순수활동시간"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에는 태평양과 동천이 1년간 수행한 다양한 공익활동들이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보고서를 통해 태평양 국내변호사들의 공익활동 참여율과 활동량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소방공무원을 위한 공익소송 승소', '난민 어린이의 장애인 등록 거부처분 취소소송 승소', '2층 광역버스 휠체어 전용공간 확보를 위한 공익소송 승소', 'NPO를 지원하는 법률지원단 임명과 시니어 변호사에 대한 공익활동 지원' 등 주요 활동이 이번 보고서에 담겨 있다.

이 외에도 태평양과 동천이 함께 수행한 난민·이주외국인·사회적경제·장애인·탈북민·여성/청소년·복지 등 7개 영역의 공익법률지원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또 보고서는 작년부터 NPO법센터의 활동을 비롯해 공익법총서 발간, 태평양공익인권상 시상, 예비법조인을 위한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등 태평양 공익활동에 대해 수록했다.

동천의 차한성 이사장은 "태평양과 동천 스스로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미흡했던 점을 반성함으로써 향후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1년 동안의 활동결과를 정리했다"며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로펌 및 변호사들에게 작은 보탬이나마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 이사장은 이어 "올해도 태평양과 동천은 공익과 인권활동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꿈꾸며 법률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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