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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리프팅, 피부 탄력 저하 개선에 효과적

  • 보도 : 2018.01.08 14:21
  • 수정 : 2018.01.08 14:21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 사진=임이석테마피부과 제공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 사진=임이석테마피부과 제공

새해 연초부터 신년회, 시무식, 가족모임 야유회 모임 등 대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외모에 신경을 쓰는 이들이 늘어났다.

업계에 따르면 주름이나 피부 탄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한 보톡스리프팅 시술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40~50대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신년 모임 전 피부 관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여성의 피부는 보통 20대 후반부터 노화가 시작되는데 30~40대에 이르러 콜라겐과 엘라스틴 양이 감소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 탄력부터 표피, 근육까지 피부를 튼튼히 받치고 있는 피부 속 구조를 재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겉과 속이 탄탄한 입체 구조를 갖추게 돼 동안 얼굴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피부결이나 피부톤의 노화와 주름 등의 원인은 피부 탄력 저하와 관련이 있다. 작은 충격에도 쉽게 반응하고 세포 재생이 느리거나 탄력 성분인 엘라스틴·콜라겐 감소로 피부가 처지고 볼륨이 사라지게 된다. 나이가 들어 얼굴선이 후덕해지고 울퉁불퉁해지는 것 역시 지방 세포와 근육을 지지하는 탄력 구조가 무너져 내리는 현상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혈액순환 악화를 초래하고 피부를 들어 올리는 힘도 약해지면서 중력에 의해 피부가 아래로 처지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현상이 이미 나타났다면 원상복구를 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20대부터 피부 표면에서 근육 속까지 피부 탄력 구조를 튼튼히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러한 피부 탄력 구조 재건 시술로는 보톡스리프팅이 추천된다. 기존의 보톡스가 주름을 펴는데 주로 활용됐으나 보톡스리프팅은 주름뿐 아니라 얼굴 윤곽까지 교정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역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보톡스를 근육 부분에 주사하면 주름이 펴지는데 그치지만 진피층에 주사할 경우 콜라겐 형성이 촉진돼 얼굴이 탱탱해진다"며 "보톡스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보톡스와 더불어 진피층의 콜라겐을 수축·재생시켜주는 레이저 치료까지 병행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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