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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술년 맞은 '황금' 개띠 스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보도 : 2018.01.08 10:03
  • 수정 : 2018.01.08 10:03

◆ 솔직·다정한 성격을 가져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는 개띠 스타들.

다사다난했던 정유(丁酉)년이 저물고 무술(戊戌)년의 태양이 떠올랐다. 정치 사회적 이슈뿐 아니라 연예계도 울고 웃는 사건이 많았던 작년을 뒤로하고 밝아 온 황금개띠해. 연예계에는 올해 날개를 더 크게 펼치고자 기다리던 개띠 스타들이 즐비하다.

개띠 생은 정이 많아서 화를 내는 일이 드물고 자신의 감정을 개인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드물다. 또 솔직하고 명랑해서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성격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연예인 스타 중에는 개띠가 유독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에 등극한 수지, 가수와 연기자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걸스데이 혜리,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펼친 AOA 설현, '하백의 신부 2017'에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남주혁은 1994년생 25살 개띠생이다.

또 방탄소년단 RM, 엑소 세훈, 에이핑크 손나은, 에프엑스 크리스탈 역시 개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 배우 중에도 올해 MBC '역적'부터 KBS2 '최강 배달꾼', MBC '로봇이 아니야'까지 쉼 없이 달리고 있는 채수빈과 '하백의 신부'와 tvN '변혁의 사랑'의 공명, KBS2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의 서은수, 영화 '염력'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심은경, '리얼'을 통해 아이돌에서 배우로 발돋움한 설리, 진세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개띠 연예인들이 넘쳐난다.

남주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새해에도 좋은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 국내외 팬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작품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개띠의 해인 2018년 무술년의 가장 큰 목표"라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1982년생 37세 개띠 연예인 중에도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톱스타들이 많다. 최근 관객 수 400만명을 돌파한 영화 '꾼'의 주연 현빈과 김태희와 결혼한 후 새 앨범과 KBS2 아이돌 오디션 예능 '더유닛'으로 복귀한 가수 겸 배우 비가 대표적 1982년생 개띠 남자 연예인이다. 케이블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엄청난 사랑을 받은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활약했던 유인나와 OCN 주말극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의 김무열, 영화 '신과 함께'의 주지훈 등도 이들과 동갑이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세얼간이로 활약 중인 이시언과 딸 출산 후 차기작을 준비중인 한가인, '명불허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김아중, 홍상수 감독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인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김민희도 1982년 개띠 스타이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인연을 맺은 이동건과 결혼한 조윤희, '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연기력을 끌어올린 이준기, '20세기 소년소녀'와 '맨투맨'에서 각각 활약한 한예슬과 김민정 역시 친구들이다. 최근 '무한도전'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개그맨 조세호와 신곡 '연애는 하니'로 돌아온 가수 휘성, 뮤지컬에서 활약중인 아이비도 1982년생 개띠 연예인이다.

좀 더 위로 올라가 1970년생 중에는 예능인들이 눈에 띈다. 최근 JTBC '아는 형님', '한끼줍쇼', 올리브 '섬총사', tvN '신서유기' 등 케이블계를 접수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는 강호동이 대표적인 개띠 예능인이다. 지난 201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개그맨 박명수와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가져가며 201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김구라 역시 2018년 활약을 예고했다.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국민 클러버로 등극한 개그맨 박수홍, 개아빠 지상렬 역시 개그계 대표 개띠 스타다. 배우 중에서는 최근 tvN 주말극 '화유기'를 통해 요괴로 돌아온 차승원, 영화 '미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김혜수, 연극 '리처드 3세'’로 10년 만에 연극 무대에서 화제가 된 황정민,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 중인 장현성 등이 있다.

'황금빛 내 인생'에서 헌신하는 전업주부 양미정 역을 맡은 김혜옥과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드라마를 이끈 강남길, '쌈바의 여인' '상하이 트위스트' 등의 노래로 유명한 설운도도 1958년 동갑내기 스타다.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안태동 회장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김용건은 1946년생 73세 개띠 연예인이다. 동갑내기 스타들로는 SBS ‘그래 그런거야’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배우 노주현과 '차표한장', '해뜰날', '유행가' 등의 히트곡을 갖고 있는 송대관 등이 있다.

많은 드라마에서 감초 연기로 빛을 발하고 있는 김용건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와 관객들을 만난 것처럼 올해도 드라마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싶다. 특히 올해는 노년의 사랑을 멋지게 소화하는 멜로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며 새해 바람을 피력했다.

자신들의 해를 맞은 수많은 개띠 연예인들이 2018년 무술년에 어떤 활동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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