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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 서비스·제주 곳곳 조망권 누릴 '제주 드림타워'

  • 보도 : 2018.01.05 11:23
  • 수정 : 2018.01.05 11:23

◆…'제주 드림타워' 이미지. 사진=롯데관광개발 제공

5성급 호텔 숙박은 새해 첫 달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기존에는 단순 숙박의 개념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휴식이나 수영장, 쇼핑몰, 레스토랑 등 기타 부대시설 이용을 위해 찾는 이들이 늘면서 5성급 호텔이 주목받게 됐다.

업계에서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고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품격있는 휴일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이용객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개인의 시간과 공간을 중시하는 욜로(YOLO)족이 5성급 호텔의 주요고객으로 등장하면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한국호텔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5년 5성급(특1급) 호텔을 이용한 숙박객수는 624만 5129명으로 전체 호텔이용객 1659만 8259명의 37.6% 비중을 차지했다. 호텔예약 앱 데일리호텔이 분석한 자료에서는 호텔이용객 중 79%가 호텔 선택과 만족도 평가에서 호텔의 시설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답하기도 했다.

특히 새해가 시작되는 1월에 호텔객실을 예약하려는 전화가 몰린다. 업계 관계자는 "해가 갈수록 안락하게 호텔에서 새해를 맞는 이용객들이 늘고 있다"며 "최근 호텔마다 인피니티풀을 갖추거나 조망 관련 설계에 신경을 쓰는 추세인 만큼 새해맞이 일출·일몰을 보는 장소로 호텔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 노형동에 들어설 5성급 호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제주 최고층, 제주 최대 객실 수, 국내 첫 전 객실 스위트룸 등의 조건을 갖춰 주목된다. 복합리조트 내 호텔브랜드로 '그랜드 하얏트'가 확정된 점도 전체 1600객실과 11개 레스토랑·바 등 부대시설의 서비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8층에는 국내 최대인 4290㎡ 규모의 풀데크가 조성된다. 제주도 건축물 고도제한선보다 높은 62m에 위치해 제주 바다와 제주시 전경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호텔레지던스 850실의 경우 남쪽 한라산과 북쪽 바다를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고 호텔 750실은 동쪽 제주시, 서쪽 애월 조망이 가능하다. 스탠다드 스위트에는 제주 풍경을 파노라마 뷰로 누릴 수 있는 대형 전면창이 도입된다.

또 지상 3, 4층에는 제주 최대 규모(2만 48㎡)의 실내복합쇼핑몰이 조성되며 호텔 타워 38층에는 전망대와 고급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구성된 스카이데크가 들어선다.

현재 분양 중인 호텔레지던스 850실은 호텔레지던스 타워 8~38층에 위치한다. 전용면적 65㎡ 스탠다드 스위트 802실, 136㎡ 프리미어 스위트 48실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운영사에서 전반적인 운영을 맡아 관리하므로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다"며 "공실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언주로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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