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내국세

김태우 신임 진주세무서장 취임식

  • 보도 : 2017.12.29 23:01
  • 수정 : 2017.12.29 23:01
     
사진=진주세무서

진주세무서는 29일 김태우 제53대 진주세무서 신임 서장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부경남의 경제·교육·문화 중심도시 진주에서 막중한 소임을 맡을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 재정을 안정적으로 조달해야 하는 국세청의 역할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서부경남의 중심인 진주세무서도 선도적으로 그 역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납세자들이 세금을 신고 납부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는 등 납세자의 성실납세를 도와 세수를 안정적으로 조달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항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염두에 두고 납세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수평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세정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비정상적인 탈세와 고의적인 체납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해 줄 것"을 주문하며 "어려움을 겪는 성실납세자에 대해 최대한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일자리 창출기업과 영세상공인, 근로장려세제 대상자에 대해서는 세정지원 강화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과세처분의 적법성과 절차 준수를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철지히 보호하고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입장에서 납세자의 어려움을 고민해 세정에 반영함으로써 납세자의 신뢰도는 한층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서장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서로를 가족처럼 대하고 한 '울타리'가 되어 늘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애틋한 정이 넘치는 직장 분위기로 같이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김태우 신임 서장은 68년 경남 고성 출신으로 진주고와 국립 세무대학(7기),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89 마산세무서 총무과, 서울청 조사1국·2국·4국, 국세청 법규과, 국세청 조사1과 3·2·1 팀장을 거쳐 진주세무서장으로 신임 부임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