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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제3연륙교 수혜 기대될 '스카이마크 505' 눈길

  • 보도 : 2017.12.19 15:33
  • 수정 : 2017.12.19 15:33

영종

◆…영종 '스카이마크 505' 이미지. 사진=대한토지신탁 제공

인천시의회가 올해 마지막 회기 일정을 마치고 통과시킨 73개의 예산·동의·조례안 등의 안건 가운데 영종~청라 연결도로 제3연륙교 손실보전금 부담 동의안도 통과돼 부동산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인천시는 제3연륙교 손실보전금 동의안에 국토부와 협의한 내용에 따라 금전적 보상액은 원인자 부담에 따라 인천이 부담하는 조건을 다시 확인했다.

인천시와 국토교통부는 제3연륙교 건설에 최종 합의하면서 교통량 감소를 개통 직전 년도 교통량의 70%로 산정하고 인천과 영종대교 민간사업자들에게 의견을 전달했다.

영종도 제3연륙교 건립이 재확인되는 가운데 영종하늘도시에 신규 단지가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8일 인천 중구 중산동 일대에서 지하 5층~지상 23층, 총 505실 규모의 '스카이마크 505'를 선보였다. 이 단지는 생활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영종도 첫 복층형 구조와 발코니를 동시에 갖췄다.

생활숙박시설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호텔의 장점을 결합한 부동산으로 일반적인 오피스텔처럼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위탁업체를 통해 숙박시설로도 운용할 수 있다.

단지는 A·B·C 3가지 타입에 전용면적 18~19㎡의 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되고 객실별 등기와 근저당 설정이 가능해 매매, 상속, 증여 등 소유권 행사도 할 수 있다. 모든 호실에 1.4m 광폭 발코니가 도입되고 복층으로 4m 층고와 천장고를 지녔다. TV, 인덕션, 전자레인지,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가구의 풀옵션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적용됐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영종하늘도시는 영종도 개발사업과 더불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대거 입주했다"며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주거시설이 부족해 신규 공급되는 영종 스카이마크 505의 기대치가 더욱 높다"고 말했다. 이어 "분양가는 9000만원대부터 시작되고 중도금 무이자로 선착순 분양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됐다. 사전예약제로 대표번호를 통해 위치와 분양가 등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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