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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학원가 결핵…보건당국, 확진자와 접촉한 500여 명 X선 검사

  • 보도 : 2017.12.07 15:46
  • 수정 : 2017.12.07 15:46

노량진 학원가 결핵 [사진: YTN]

◆…노량진 학원가 결핵 [사진: YTN]

서울 노량진의 학원생 가운데 결핵 확진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접촉자 500여 명에 대해 검사에 나섰다.

7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9일 노량진에 위치한 학원에 다니는 A씨(23)의 결핵 신고를 접수하고 30일 현장조사를 거쳐 현재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리본부는 결핵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는 사람에게는 치료를 안내하는 등 조치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오는 11∼12일 1차 잠복결핵 검사를 실시한 뒤 내년 2월 2차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은 됐으나 실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신규 결핵 환자는 3만89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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