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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공익재단, '존엄한 삶의 마무리' 법률지원

  • 보도 : 2017.12.07 15:31
  • 수정 : 2017.12.07 15:31
화우공익재단이 비영리 민간단체

◆…화우공익재단이 비영리 민간단체 '나눔과나눔'과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우공익재단이 지난 6일 무연고 사망자와 기초생활수급자의 장례를 돕는 비영리 민간단체인 '나눔과나눔'과 업무협약을 맺고 법률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화우공익재단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유가족을 위한 상속포기 및 무연고 장례 대상자 등에 대해 법률 상담 및 자문을 펼칠 예정이다.

또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거부한 사망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해 관련 법령의 제·개정 활동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와 관련한 법률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서현숙 나눔과나눔 대표는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활동이 법·제도적인 부분과 많이 관련돼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화우공익재단의 법률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우공익재단 이사인 화우의 임승순 대표변호사는 "화우공익재단은 사회적으로 긍정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단체들과 협력해 왔다"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 문제에도 적극적인 법률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눔과나눔'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장례지원을 시작으로 무연고 사망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장례지원 등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권리'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존엄한 삶과 죽음을 위한 다양한 인권옹호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시상하는 시민인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화우공익재단은 법무법인 화우가 공익활동을 위해 2014년 설립한 재단으로 한센 인권·외국인·노동자·홈리스·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 법률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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