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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는 13일 중국 국빈방문…정상회담·충칭 방문 등 관계 복원 공식화

  • 보도 : 2017.12.06 17:04
  • 수정 : 2017.12.06 17:04

오는 13일 중국 국빈방문 [사진: 청와대 제공, 더 팩트]

◆…오는 13일 중국 국빈방문 [사진: 청와대 제공, 더 팩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6일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브리핑을 갖고 "방중하는 문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세 번째 정상회담과 국빈만찬, 그리고 리커창 총리를 비롯한 중국 주요 지도자들과 만나 수교 25주년을 맞은 한·중 관계 발전 현황을 평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협조 방안과 역내 및 국제 문제 등 다양한 상호 관심사도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베이징에 이어 15~16일에는 중국 서부 대개발의 거점이자 우리 독립운동 유적지가 있는 충칭을 방문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충칭 방문에 대해 시 주석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중국 일대일로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시 주석을 배려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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