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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내년 5월 회사 분할…지주사 체제 전환

  • 보도 : 2017.12.05 17:48
  • 수정 : 2017.12.05 17:48

현대산업개발이 내년 5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현대산업개발은 5일 열린 이사회에서 지주회사인 HDC(가칭)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가칭)로 조직을 분할하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적분할을 통해 기존 존속법인은 지주사로 전환되며 분할법인은 사업회사로 신설된다. 지주사는 자회사 관리와 부동산임대사업 등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하고 사업회사는 주택·건축·인프라 부문 전문성 강화, 사업경쟁력 제고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존속회사와 신설회사의 분할 비율은 약 42:58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현대산업개발 주주들은 분할 뒤 지주사와 사업회사의 분할 비율대로 지분을 갖게 된다.

분할기일은 내년 5월 1일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사업 전문성 제고와 경영 효율성 극대화 차원의 결정"이라며 "이번 지주사 전환으로 사업경쟁력을 높여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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