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주력 스마트폰 LG V30가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G-STAR) 2017' 현장에서 모바일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17 넥슨 부스에 LG V30 200대를 설치한 대형 체험 존을 마련했다. 이 넥슨 부스의 방문객수는 일 평균 1만4천 명에 달한다.
넥슨은 매년 지스타에서 최고의 게이밍 스마트폰을 선정해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LG V30를 통해 28일 출시되는 신작 오버히트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한 LG V30는 가장 이상적인 게이밍 스마트폰”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LG V30는 6인치 이상 대화면폰 중 가장 가벼운 158g의 무게에 3300mAh 대용량 배터리, 배터리 효율성을 높이는 독자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최적화, 고속충전 기술인 퀄컴 퀵차지 3.0(Quick Charge™ 3.0) 등으로 더 오랜 시간 동안 안정적인 게임이 가능하다.
또한 최신 퀄컴 스냅드래곤 835 AP와 기기 내부의 열을 빠르게 분산시켜주는 설계로 고 사양 게임을 즐기는데 적합하며 뛰어난 명암비와 빠른 응답속도로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