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김종성부사장)
삼성디스플레이가 16일 부사장 3명, 전무 10명, 상무 20명, 전문위원(상무급) 1명, 마스터 2명 등 총 36명의 승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종성, 이우종, 임관택 전무가 부사장으로, 노철래, 엄문섭, 유정일, 이병준, 이오섭, 이재규, 이종혁, 이청, 정지용, 조성순 상무가 전무로, 20명은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구개발, 제조기술,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등 각 부문에서 고르게 승진자가 나왔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고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 이끌어나갈 인물들을 중심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부사장에는 김종성·이우종·임관택, ▲전무에 노철래·엄문섭·유정일·이병준·이오섭·이재규·이종혁·이청·정지용·조성순, ▲상무에 강경춘·기창도·김광복·김용조·김종근·박준영·손동일·윤재남·윤지환·이관희·이병우·이일로·이재형·장근호·정성욱·정성호·채병훈·최열·홍권삼·황영선, ▲상무급 전문위원에 이충섭, ▲마스터에 윤주선·최범락씨가 승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