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내국세

국세청, '월 1일→분기 1주'…소통 역량 집중한다

  • 보도 : 2017.11.13 15:00
  • 수정 : 2017.11.13 15:00
ㅇㅇ

국세청이 매 분기 한 주간을 '세무지원 소통주간'으로 지정해 납세자와의 소통을 보다 강화한다.

13일 국세청은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납세자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지원체계를 정립해 국민과 함께하는 공감세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동안 국세청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 국세청은 '공감소통'과 '소통365'를 새로운 소통 명칭으로 지정하고, 분기마다 운영하는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통해 납세자와 다각적인 소통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국세청은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무료 세무자문, 세금교실· 현장상담실, 납세자 권익보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365일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납세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담 신청은 일선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예약하면 편리하게 예약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국세청은 이번 4분기부터 당장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소통주간은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다.

국세청은 이번 소통주간을 통해 세금 안심교실, 창업 현장방문, 초청 강연, 현장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세금 안심교실은 창업 초기에 필요한 세금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성장을 지원하는 세무컨설팅으로, 매 분기 각 지방국세청 주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세청은 13일 본청을 시작으로 뒤이어 6개 지방국세청이 소통 주간 중 하루를 정해 세금 안심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며, 납세자가 민간 전문상담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소통데스크'를 설치해 창업 성장 단계에서의 세무나 금융상 궁금증을 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ㅇ

창업 현장방문은 각급 관서장이 지역의 창업보육센터 등 기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살피고 경영애로를 경청하는 것을 말하며,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소상공인 등을 초청해 성공미담이나 경영철학을 공유하는 초청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상담실은 각 세무서에서 창업센터, 다문화센터, 사회적 경제기업 등 중소상공인 밀집한 지역에 찾아가는 상담을 말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