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증권

거래소 이사장 후보 정지원·최방길 압축…24일 회의서 결정

  • 보도 : 2017.10.11 16:20
  • 수정 : 2017.10.11 16:20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 후보로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과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로 좁혀졌다.

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원서류를 심사한 결과, 면접 대상자 2인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천위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2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24일 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이달 말에 최종 이사장 선임 결정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사후보추천위는 "자본시장 발전에 대한 비전과 역량, 리더십 등을 갖춘 이사장 후보자를 주주총회에 추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행정고시(27회) 출신으로 1986년부터 재무부 기획관리실, 경제협력국, 금융국 등에서 근무했다. 2012년에는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 국장을 거쳤다. 2015년 12월 한국증권금융 사장으로 취임했다.

경쟁 후보인 최방길 전 대표는 경희대 법대를 졸업한 후 1982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신한종합연구소 실장, 신한금융지주회사 설립준비실장, 신한금융지주 상무, 조흥은행 부행장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았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