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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실물 디자인 및 바탕화면 디자인 유출

  • 보도 : 2017.10.10 15:26
  • 수정 : 2017.10.10 15:26

갤럭시S9

◆…사진:웨이보

애플의 아이폰8 시리즈의 배터리 불량문제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기 갤럭시 S9과 관련된 소문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우선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정보에 정통한 중국 웨이보 마이크로 블로거 아이빙유조우(i冰宇宙)는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갤럭시S9의 모델과 함께 바탕화면 디자인까지 9일 공개했다.

그는 “삼성 갤럭시S9 제조 가이드북을 입수했다”면서 “이전 갤럭시S8에 비해 테두리(베젤)의 폭이 더욱 좁아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내가 공개하는 디자인은 실제로 제조에 적용될 실물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은 전작 갤럭시S8과 흡사한 모습으로 그의 주장 외에는 사실상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다. 일부에서는 갤럭시S9의 공개가 한 달 가량 앞당겨질 것이라고 한다. 사실일 경우 내년 2월 MWC2018이 유력하다.

사실일 경우 공개까지 4개월 정도 남은 셈으로 실물 디자인이 이미 완료돼 프로토타입(시제품) 제작 단계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빙유조우가 공개한 사진이 실물일 가능성도 있다.

한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정보에 정통한 엘다 무르타친(@eldarmurtazin)도 내년 봄 출시예정인 갤럭시S9의 공개와 판매가 한 달 가량 앞당겨질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이와 함께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845를 삼성전자가 독점 사용키로 함에 따라 LG전자를 비롯한 다른 안드로이드 경쟁자들의 제품 출시는 오히려 뒤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갤럭시S9

◆…사진:웨이보

또한 7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터넷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 또한 홍콩 KGI증권 내부 보고서를 인용, 삼성전자에 디스플레이 내장용 지문인식 센서를 공급하기 위해 3개 회사가 경쟁을 하고 있다”면서 “일부 샘플 제품의 납품이 이뤄졌다”고 확인했다.

샘플을 납품한 회사는 한국의 비욘드아이스(BeyondEyes)와 삼성 계열사 삼성LSI이며 현재 삼성전자에 표준 지문인식 센서를 공급 중인 에지스(Egis)도 포함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보도를 종합하면 차세대 갤럭시 S9은 소비자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공개를 위한 최종 단계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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