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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추석 황금연휴 면세범위 초과 집중 단속

  • 보도 : 2017.09.29 14:56
  • 수정 : 2017.09.29 14:56
     
사진=부산본부세관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이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 휴대품 면세 범위 초과물품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세관은 오는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여행자 휴대품 검사 비율을 현재보다 30% 늘리고 X-레이검사를 강화해 자진신고하지 않은 면세범위 초과물품에 대해 엄정하게 과세 처리할 방침이다.

또 면세점 고액구매자 등에 대해선 입국 시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동반가족 등 일행에게 고가 면세물품 등을 대리 반입하게 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단속한다.

부산본부세관은 이번 집중단속에 앞서 출국 여행자를 대상으로 자진신고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안내 리플릿을 나눠주는 등 홍보캠페인을 전개해 자진신고 방법과 혜택 등을 다양하게 안내하고 있다.

조훈구 부산본부세관장은 "해외여행 후 입국 시 자진 신고할 경우 관세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며 "자진신고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관신고서에 신고사항을 기재해 반드시 자진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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