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관세

[경남남부세관]수산물 수출업체 FTA 공동 설명회 개최

  • 보도 : 2017.09.13 17:09
  • 수정 : 2017.09.13 17:09

사진=경남남부세관

경남남부세관(세관장 임근철)은 13일 통영세관비즈니스센터에서 부산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통영지원과 합동으로 수산물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FTA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및 활용률 제고를 위한 FTA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경남남부세관은 FTA에 대한 효과적 활용전략과 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 간편인정제도 등을 중심으로 기업들에게 대응책을 설명·컨설팅했다.

우리나라 수출물품이 FTA 특혜를 받기 위해서는 해당 물품이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것임을 확인하는 '원산지증명서(C/O)'를 발급해야 하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원산지증빙서류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증빙서류 확보를 위해서는 절차가 복잡하고 준비해야하는 서류가 많아 FTA 특혜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임근철 경남남부세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거제,통영 소재 수산물 수출업체들에게 FTA를 쉽고 간편하게 활용하는 방법 및 서류간소화에 대한 설명을 실시함으로써 FTA 활용 촉진을 통한 수출 확대로 수출업체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