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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양평역서 시운전 열차 추돌, 기관사 1명 사망…일반인 승객은 없었다

  • 보도 : 2017.09.13 15:20
  • 수정 : 2017.09.13 15:20

경의중앙선 열차 추돌 [사진: 양평소방서 제공]

◆…경의중앙선 열차 추돌 [사진: 양평소방서 제공]

경의중앙선에서 열차 추돌 사고가 발생해 기관사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13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 경기도 양평군 경의중앙선 양평역과 원덕역 사이 구간에서 시운전하던 열차가 앞 열차와 추돌했다.

기관사 박모(45)씨가 시험 운행하던 열차가 양평역에서 원주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앞서 가던 열차를 들이받은 것. 일반인 승객은 없었으나 박씨가 충격으로 숨졌으며 두 열차에 타고 있던 직원 6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로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지만 현재는 운행이 재개된 상태다.
 
이들 열차는 강릉선(원주~강릉) 개통 전 신호체계 점검과 자동정지장치 시험을 위해 시운전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철도경찰대는 관계자들을 불러 기관사의 과실 여부와 신호체계 고장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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