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현대차, 고성능 N모델 'i30 N' 공개

  • 보도 : 2017.09.13 11:49
  • 수정 : 2017.09.13 11:49
현대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에 참가해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이 고성능 N브랜드와 i30 N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현대차가 독일에서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에 참가해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이 고성능 N브랜드와 i30 N 차량을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제공

소형 SUV 코나 · 아이오닉 풀라인업 등 유럽전략 차종 발표
프랑크푸프트 모터쇼서 스포츠 모델 'i30 패스트백'도 공개

현대자동차가 2017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모델 · 신기술을 선보이며 유럽시장 도약을 위한 전략비젼을 발표한다.

이 모터쇼에서 현대차는 고성능 N의 첫 모델 'i30 N', 스포츠 모델 'i30 패스트백' 등을 비롯해 소형 SUV 코나, 아이오닉 풀라인업 등 유럽 전략 차종을  공개한다고 12일(현지시각) 밝혔다.

이 차종들은 '고성능 · SUV · 친환경' 중심으로 유럽 시장 내 입지를 다지기 위한 전략 모델이자 비전발표에 포함된 모델들이다.

먼저 현대자동차 고성능 라인업 N의 첫 번째 모델인 'i30 N'이 일반 고객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또한 스포티함과 고급감을 강조한 'i30 패스트백'과 함께 i30 5도어, i30 왜건 등 혁신적인 4가지 바디 타입의 i30 라인업을 모두 전시한다.

고성능 모델 'i30 N'과 스포티함과 고급감을 강조한 모델인 'i30 패스트백'은 자동차에 대한 고객의 감성적인 부분을 총족시켜 현대차가 유럽시장 내 탑 티어(Top tier) 브랜드 도약과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유럽 시장 내 볼륨 차급으로 급성장 중인 B 세그먼트 SUV 시장을 본격 공략하게 될 글로벌 소형 SUV '코나'도 전시된다.

이 모델은 지난 6월 글로벌 론칭을 통해 B세그먼트 SUV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알린 후 이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예정이며 유럽시장에서는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이날 친환경차 전용모델인 아이오닉 풀라인업을 전시함과 동시에 프레스데이 기조 연설을 통해 현재 7종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오는 2020년까지 2배 이상 늘려 15종을 확대하겠다는 미래 비전도 발표했다.

현대차 유럽법인장 김형정 전무는 "올해는 우리가 유럽 시장에 진출한지 40주년이 되는 해" 라며 "특히 내년 차세대 수소전기차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 4종 포함, 202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다양한 친환경차 15종을 선보일 예정" 이라며 "이와 함께 고성능차, SUV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충해 판매 신장을 이끌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이 행사에 2000㎡(약 605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고성능 N 존', '아이오닉 존' 등을 운영하며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회사 자동차의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