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세무사·회계사

법무법인 광장, 박근범 전 창원지검 차장검사 영입

  • 보도 : 2017.09.11 17:48
  • 수정 : 2017.09.11 17:48
법무법인 광장에서 4일자로 박근범 전 창원지검 차장검사를 영입했다.

◆…법무법인 광장이 박근범 전 창원지검 차장검사를 영입했다.

법무법인 광장은 박근범 전 창원지검 차장검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장 관계자는 "박 전 차장을 9월 4일자로 영입해 앞으로 광장 형사그룹에서 활동할 계획"이라며 "박 전 차장은 국내 몇 안되는 생명윤리법 전문가로 특수·첨단범죄·의약 사건 등 수사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전 차장은 수원지검 지적재산권 전담 검사, 서울중앙지검 의약전담검사 및 특수3부 부부장 등을 거쳐 사법연수원 교수, 법무부 법무과장 및 법무심의관,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 창원지검 차장검사로 근무했다.

특히, 서울중앙지검 의약전담검사로 근무할 때는 국내 최초로 '난자매매 사건'을 수사하고, 2006년에는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논문조작사건'을 파헤쳐 황 교수를 재판정에 세웠다.

또한 첨단범죄수사1부장 시절 '영업비밀 침해 사건과 TV홈쇼핑 비리'를 지휘하고 창원지검에서 근무할 때는 'e-스포츠와 프로야구 승부조작사건' 등 주요 사건을 수사했다.

광장 관계자는 "박 전 차장의 영입으로 광장 형사그룹의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특별수사나 일반형사사건 분야 뿐만 아니라 영업비밀침해, 지적재산권,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