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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인원 북적… 세무사고시회 실무교육 '대박'

  • 보도 : 2017.09.11 17:46
  • 수정 : 2017.09.11 17:46

고시회 교육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동기, 이하 고시회)가 고시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무교육이 '대박'을 쳤다. 역대 최다 인원이 교육장을 꽉 채우는 등 대성황을 이룬 것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동기, 이하 고시회)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600여명의 세무사고시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세무조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국세분야 세무조사 실무와 지방세분야 세무조사 실무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국세분야는 국세청 근무경험이 풍부한 황성훈 세무사가 강의를 맡았고, 지방세분야는 지방세가 주업인 삼일회계법인 소속 양인병 회계사가 강의했다.

황 세무사는 세무조사관련규정및조사사례와 대처방안, 소득․지출분석시스템(PCI)의 설명 및 사례, 금융정보분석원(FIU) 정보를 활용한 차명계좌 적출 방법 등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들을 집중 강의했고 양 회계사는 계정별원장을 통한 지방세 세무조사 사례와 과점주주 간주취득세 등 지방세 분야의 쟁점들을 강의했다.

이동기 고시회장은 "세무대리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는 세무사고시회원 및 회원사무소의 업무수행에 있어서 세무조사는 피해갈 수 없는 문제이고 누구나 불안해 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되었는데, 세무사고시회 교육사상 역대 최다인 600명이 넘는 세무사 등이 교육신청을 해서 세무사들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무사들의 업무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인데, 오는 10월 말 최근 많이 논의되고 있는 비영리법인의 세무에 대한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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