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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전북 익산 양계장서 불…1시간 만에 닭 2만5천 마리 죽어

  • 보도 : 2017.08.12 21:55
  • 수정 : 2017.08.12 21:55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2만5000여 마리가 죽었다. 
 
12일 오후 3시 23분께 전북 익산시 함열읍 A씨(51)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나 기르던 토종닭 2만5000여 마리가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폐사했다.
 
A씨 아내에 따르면 불은 양계장에서 갑자기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물탱크 등 차량 12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양계장 4동 2211㎡와 창고 2동 등이 소실돼 1억2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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