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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 서해 연평부대 방문…"北 도발하면 자신 있게 싸우라"

  • 보도 : 2017.08.12 21:21
  • 수정 : 2017.08.12 21:21

송영무 국방 <사진: KBS>

◆…송영무 국방 <사진: KBS>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서해 연평부대를 방문하고 "서북도서 방어와 서해 북방한계선(NLL) 사수는 안보의 핵심"이라며 북한이 도발하면 자신 있게 싸우라고 격려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송 장관은 해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비와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위령탑을 참배한 후 연평부대 지휘통제실에서 육·해·공군과 해병대 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적 도발 시에는 공세적 작전 개념을 바탕으로 한 결전 의지를 갖고 싸워 적을 완전히 무너뜨림으로써 완벽한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우리는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적이 도발하는 순간, 그날은 여러분이 전투영웅이 되는 날"이라고 말한 후 50t급 유도탄고속함(PKG) 한상국함을 타고 30~40분 동안 서해 NLL 해역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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