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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길 신임 금정세무서장 취임식

  • 보도 : 2017.07.30 17:16
  • 수정 : 2017.07.30 17:16
     
사진=금정세무서

금정세무서는 지난 28일 대회의실에서 나성길 신임 금정세무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나 서장은 취임식에서 "저는 기획재정부 세제실에서 오랫동안 법령개정실무에 종사한 후 국세청으로 전입해 교육원에서 6년 5개월 동안 세법을 강의하면서 뛰어난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자부심과 긍지가 넘치는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한편으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세정현장 최 일선에서 근무하는 여러분이 스스로 격을 높여,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일을 할 때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이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세청은 세법을 집행하는 기관이다. 모든 일에는 원칙이 있고 무슨 일이든 기본에 충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우리가 집행하는 세무행정이 원칙과 기본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하고 서로를 신뢰하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신뢰하고 따뜻한 정이 넘칠 때 '신바람나는 직장'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여러분들의 생각, 건의사항 등이 자유롭게 저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의상달(下意上達)'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선·후배간 코칭·멘토링의 활성화,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과 연구하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나 서장은 "우리는 하루의 절반이상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다. 직장생활이 재미가 있고 보람이 있어야 한다"며 "직장과 가정이 모두 윤택해 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나성길 신임 서장은 62년생 경남 합천 출신으로 마산 경상고, 세무대(2기)를 졸업하고 8급 특채로 임용, 관세청 기획관리관실 법무담당관실, 재정경제부 세제실 관세제도과·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조세정책국·조세기획관실·재산소비세정책관실,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를 거쳐 금정세무서장으로 초임 발령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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