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취업준비생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바이럴 영상 '아주 특별한 사진관'을 유튜브와 블로그 등 자사 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영상물은 얼굴과 나이를 알 수 있는 특별한 사진관 이야기로 이력서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찾은 구직자들의 얼굴은 지치고 피곤해 실제 나이 보다 많아 보이지만 특별한 사진관은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해 훨씬 밝고 어려 보이는 사진을 선물한다.
이 영상은 세 아이의 육아비를 벌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는 가정주부, 4년째 이력서만 쓰고 있는 취업준비생 등 등장인물이 모두 실제 인물이라고 알리안츠생명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