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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인상된 최저임금, 시급 1만원 시대 여는 첫 걸음" 의미 부여

  • 보도 : 2017.07.17 11:49
  • 수정 : 2017.07.17 11:49

최저임금 인상 <사진: 더 팩트>

◆…최저임금 인상 <사진: 더 팩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시급 1만원 시대를 여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추 대표는 "어제 발표된 최저임금은 상당히 의미있는 정책"이라면서 이같이 의미를 부여했다.

추 대표는 "소득 불평등을 해소하고 소득주도 성장 디딤돌이 돼서 소비 증대와 경제 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이어 "추가인상분을 정부가 직접 지원하고 가맹점 보호 등 정책도 병행하기로 했다. 경쟁력 강화 위한 지원도 아낌 없이 제공하기로 했다"며 "경제 성장 모델이 바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이자 포용적 성장이다. 민주당은 양극화 해소와 경제구조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선 15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6470원)보다 1060원 오른 753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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