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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스포츠스타 자산관리 제공 1호로 '홍명보' 선정

  • 보도 : 2017.06.14 09:25
  • 수정 : 2017.06.14 09:25
KEB하나은행은 스포츠스타들의 자산관리 PB전담팀을 설립,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사진=KEB하나은행 제공

은행은 이를 위해 서울 을지로 영업1부 PB센터에서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위 사진 오른쪽 세번째)을 '스포츠스타 전담 자산관리 제공 1호'로 선정하고 PB전담팀의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은행측은 “박성현, 이민지, 유소연 같은 유명 프로골퍼의 자산관리를 전담하고 있다”며 “새로 PB전담팀 출범을 계기로 더 많은 스포츠스타들에게 체계적이고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B전담팀은 전문PB, 세무사, 변호사, 부동산전문가로 짜여졌다. 스포츠스타가 활동중인 종목의 특성, 소득, 자산에 따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특화 금융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부동산과 절세에 관심이 많은 스포츠스타들의 성향에 맞춘 전문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예컨대 서울의 주요 투자 관심지역을 함께 답사하며 물건정보와 계약까지 지원하는 '부동산 필드투어'를 진행한다. K리그 프로축구 22개 구단 전체를 대상으로 재테크 세미나를 열어 투자, 절세방안, 부동산 동향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EB하나은행 김성엽 WM사업단장은 “스포츠스타들의 경우 소득 창출 시기와 소득을 주로 소비하는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 기간이 길어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스포츠스타 자산관리 PB 전담팀 출범으로 안정적 자산관리는 물론 은퇴 후 제2 인생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축구, 골프, 농구 등 후원을 넘어서 앞으로는 스포츠스타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뒷받침해 한국 스포츠계의 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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