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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신보, 일자리 창출기업에 1.2조 보증서 대출

  • 보도 : 2017.06.13 12:09
  • 수정 : 2017.06.13 12:09
IBK기업은행

◆…김도진 기업은행장 (오른쪽)과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은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업 초기기업과 일자리창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은 기업은행은 신보에 200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신보는 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성장산업 영위 창업 초기기업과 일자리창출 기업에 1조2000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해 기업은행에서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했다.

신성장산업 영위 창업초기 기업은 '新성장정책금융센터'가 발표한 9대 테마, 45개 분야, 275개 품목이 기준으로 설정됐다.

특히 기업은행은 거래기여도에 따라 대출금리를 최대 1.3%p 감면하고 보증료를 연 0.2%p씩 5년간 최대 1.0%p 지원키로 했다.

신용보증기금도 보증료를 연 0.3%p씩 5년간 최대 1.5%p 감면해 대출을 받는 기업의 경우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양쪽에서 보증료 지원을 받아 연 0.5%p씩 5년간 최대 2.5%p를 감면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은행은 이와 함께 일자리창출 기업이 정규직 직원을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하면 1인당 50만원 한도로 채용기업이 납부한 금융비용 (대출이자, 외환취급수수료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시책에 발맞춰 미래산업을 주도할 창업 초기기업과 일자리창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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