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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우리은행 예보지분 매각 공자위 논의 없었다"

  • 보도 : 2017.06.12 12:16
  • 수정 : 2017.06.12 12:16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금보험공사 보유 우리은행 잔여지분 (21.28%) 매각과 관련해 대상물량・방식・시기 등 구체적 내용을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논의한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동아일보는 이에 앞서 이날자에서 “공자위는 '예보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 21.37% 중 대부분을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이전에 매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매각 지분은 최소 11% 이상이 될 것으로 분석되며 남은 주식은 국내외 사모펀드 (PEF) 등 FI들에 매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금융위가 이날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신한금융투자의 콜옵션 행사로 12일 현재 예보가 가진 우리은행의 지분은 총 21.28%로 집계됐다.

금융위측은 “예보가 가진 우리은행 지분에 대해서는 향후 공자위 회의 등을 거쳐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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