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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완성된 형태의 실물 첫 유출…카톡튀 그대로

  • 보도 : 2017.05.19 10:24
  • 수정 : 2017.05.19 10:24

아이폰8 목업사진

◆…사진:BGR

애플이 오는 9월 공개예정인 차세대 아이폰8의 실물 모형(목업)사진이 처음으로 유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의 IT전문 웹진 BGR은 올 가을 출시예정인 차세대 아이폰8의 상세한 사양과 함께 실물 사진을 여러 장의 사진을 18일 공개했다. 매체는 올 가을 애플은 전작 아이폰7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아이폰7S 시리즈 2개 모델과 10주년 기념 아이폰8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이폰7S 시리즈의 후면 덮개(케이스)는 재질은 현재 알루미늄에서 유리로 교체할 것이 확실하며 이는 새롭게 탑재될 예정인 무선충전기능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알루미늄은 현재 기술수준으로는 효과적으로 전력을 전달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폰8 목업사진

◆…사진:BGR

물론 아이폰7S 시리즈가 인상적인 제품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소비자들과 시장이 간절히 기다리는 제품은 처음으로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디스플레이 내부에 터치ID(지문인식스캐너)를 내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이다.

현재까지 보도된 바에 따르면 아이폰8은 스테인리스 강 프레임 사이에 2.5D 유리 패널을 끼워 넣는 대담한 디자인을 채택해 매우 유려한 외관은 물론 애플 디자인담당 조이 아이브의 꿈을 현실화 시킬 것이라고 한다.

BGR 독점 입수해 공개한 아이폰8의 목업(mockup, 제품 디자인 평가를 위해 만들어지는 실물 크기의 정적모형) 사진을 보면 최근 보도된 소문과 대부분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형은 지난 수년간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제작하기 위해 공장에 제공한 것들과 유사한 방식으로 최종 설계도면을 근거로 제작된 실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모형에서 후면에 지문인식 스캐너가 보이지 않는 것에 미뤄 디스플레이에 터치ID(지문인식스캐너)를 내장할 것이라는 항간의 소문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전면의 경우 2.5D 유리에 가장자리는 약간 커브(구부러져)를 이루고 있고 샌드위치 모양의 스테인리스 프레임이 유리를 둥글게 감싸는 형태를 하고 있다. 그립감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기기 뒷면의 경우 아이폰7 플러스와 달리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배치된 듀얼카메라 모듈이 보이고 후면 카톡튀(카메라가 톡 튀어나온)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새로운 듀얼카메라 렌즈 시스템과 LED 플래시, 그리고 특이하게 마이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 녹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물론 카메라의 사양은 전작 아이폰7 플러스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듀얼카메라를 수직으로 배치함으로써 AR(증강현실)을 구현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기기 하단을 보면 3.5mm헤드폰 잭을 부활시킬 것이라는 일부 보도와 달리 전작과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으며 입체 음향을 구현하기 위한 스테레오 스피커 하우징의 모습도 보인다.

현재 아이폰8의 명칭과 관련, 아이폰X, 아이폰 에디션 등 여러 이름이 유포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인된 사실은 없지만 이를 통해 디자인만은 확정된 것으로 믿어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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