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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손흥민 21호골에 "차범근·박지성 뛰어넘는 대기록 달성"

  • 보도 : 2017.05.19 10:08
  • 수정 : 2017.05.19 10:09

◆…손흥민 21호골 <사진: SPOTV>

토트넘의 손흥민이 19일(한국 시각) 두 골을 기록하자 신문선 교수가 대기록을 달성했다며 극찬했다.

신문선 명지대 스포츠기록학과 교수는 이날 손흥민이 레스터시티와의 정규리그 37번째 경기에서 시즌 20호·21호골을 터뜨리면서 차범근과 박지성 기록을 뛰어넘자 "세계 축구의 성지, 꿈으로만 생각했던 리그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쐈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자신의 기록을 깬 것은 물론 차범근이 독일 무대에서 세운 역대 한국 선수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고, 박지성이 보유한 한국 선수 잉글랜드 통산 최다 골 기록(27골)도 29골로 갈아치운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선수 시절의 차범근 활약상을 언급하며 "아시아 축구도 더 발전할 수 있고, 앞으로 (손흥민이) 유럽 무대에서 최고의 선수로 더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앞서 손흥민은 이날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33분 교체될 때까지 시즌 20, 21호골과 어시스트 1개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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