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인명부
  • 재무인포럼
뉴스 > 연예스포츠 > 스포츠일반

'음주 뺑소니' 강정호, 항소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야구 인생 최대 위기

  • 보도 : 2017.05.18 17:52
  • 수정 : 2017.05.18 17:52

◆…사진캡션 샘플이미지 선택->delete(삭제) 후 사진을 넣어주세요.(중앙정렬)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타자 강정호(29)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김종문 부장판사)는 강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유지했다.

이날 재판부는 "야구에서 합의 판정인 경우도 첫 번째 판정을 비디오 판독해서 그게 불분명하다면, 원칙적으로 1심의 판정을 존중하는 걸로 안다"며 "이 사건도 여러 양형 조건 등을 종합하면 1심의 판단이 재량의 합리적 한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음주 운전으로 두 차례 벌금형의 처벌을 받고도 다시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주한 점 등 불리한 정상이 있는 만큼 1심의 형이 무겁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 비자 갱신 거부가 1심 형량 때문이라는 강 씨 측 주장만으로 앙형부당 항소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 씨는 지난해 12월 혈중알코올농도 0.084% 상태로 운전하다가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강 씨를 벌금 1천500만원에 약식 기소했지만 법원은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 넘겼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