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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블라인드 사진 테스트서 갤럭시S8·아이폰7 눌러

  • 보도 : 2017.05.16 10:31
  • 수정 : 2017.05.16 10:31

카메라 블라인드테스트 결과

◆…자료:폰아레나(카메라 블라인드테스트 결과)

LG전자의 주력 G6가 카메라 블라인드(제품명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가장 품질이 높다고 생각되는 사진을 선택하는 방식) 테스트에서 갤럭시S8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바일 전문 보도매체인 폰아레나가 일주일 동안 LG G6, 갤럭시S8, 아이폰7, 구글 픽셀을 대상으로 사진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스트는 4개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6장의 사진을 제시하고 어떤 사진의 품질이 가장 우수한지를 묻는 방식으로 설문참여자들은 어떤 제품으로 촬영된 사진인지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진행됐다.

LG G6는 설문참여자 3만1360명 중 34.3%인 1만764명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으며 삼성전자 갤럭시S8은 28.2%인 8836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애플 아이폰7은 6758명(21.5%)으로 3위, 구글 픽셀은 5002명(16%)으로 4위에 그쳤다.

야외공원흉상사진

◆…사진:폰아레나(야외공원흉상사진)

각 사진별 성과를 보면 야외 공원에 세워진 흉상에서 LG G6는 전체 5794명 중 67.24%인 3896명이 선택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어 구글 픽셀 971명(16.76%), 갤럭시S8 780명(13.46%)이었으며 아이폰7은 147명, 2.54%에 불과했다.

도시의 건물 사진에서도 LG G6는 5331명의 참여자 가운데 46.05%인 2455명의 선택을 받아 사진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얻었다. 갤럭시S8은 25.14%인 1340명, 구글 픽셀은 16.73%인 892명이 선택했다. 아이폰7은 12.08%인 644명만 선택, 꼴찌를 차지했다.

석양의 네온사인을 촬영한 사진은 갤럭시S8이 참여자 5263명 가운데 45.09%인 2373명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으며 뒤를 LG G6는 37.45%인 1971명, 아이폰7은 14.69%인 773명, 그리고 구글 픽셀은 146명(2.77%)만 선택했다.

다뉴브 강변의 일몰 사진의 경우에는 사정이 달랐다. LG G6는 5310명 중 7.15%인 367명만 선택해 비교대상 기기 중 맨 끝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1875명(36.55%)를 차지한 갤럭시S8, 2위는 28.95%인 1485명이 선택한 구글 픽셀, 3위에는 아이폰7(27.35%, 1403명)이 올랐다.

다섯 번째 사진은 빗방울이 맺힌 꽃의 사진에 대한 테스트로 전체 4927명이 참여, 57.54%인 2835명이 애플의 아이폰7을 지목해 압도적인 결과를 보였다. 뒤를 이어 갤럭시S8 893명(18.12%), LG G6 767명(15.57%), 구글 픽셀 432명(8.77%)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활짝 피어오른 모란을 촬영한 사진에서는 대부분의 기기가 고른 선택을 받았다. 참여자 4915명 중 32.04%인 1575명이 갤럭시S8을, 26.61%인 1308명은 LG G6를 선택했으며 구글 픽셀과 아이폰7은 각각 1076명(21.89%), 956명(19.45%)의 지지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형식으로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기술적 측면에서까지 우위에 있는지의 여부와는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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