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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자서전 속 '돼지 발정제' 논란 해명 "혈기왕성할 때 벌어진 일"

  • 보도 : 2017.04.21 14:37
  • 수정 : 2017.04.21 14:38

◆…홍준표 자서전 논란 <사진: 더 팩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가 자신의 자서전에서 '돼지 발정제'를 이용해 여성을 겁탈하려 했다고 언급해 논란이 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해명 입장을 내놨다.

21일 정준길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지금이랑 사회적 분위기가 다른 상황이었다"면서 "혈기왕성한 대학교 1학년 때 벌어진 일이라는 점을 너그럽게 국민께서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책에서 이미 잘못된 일이라고 반성을 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도 잘못된 일"이라면서 "그것이 불쾌했다면 시청자 여러분과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 후보는 지난 2005년 자서전 '나 돌아가고 싶다' 122페이지 '돼지 흥분제 이야기'에서 대학 시절 친구들과 약물을 사용해 성폭력을 모의했다는 내용을 서술했다.

책 내용이 논란이 되자 홍 후보는 "내가 관여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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