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인명부
  • 재무인포럼
뉴스 > 조세회계 > 조세·회계

[프로필]국세청 부이사관 승진자(신희철·구상호)

  • 보도 : 2017.04.13 11:06
  • 수정 : 2017.04.13 11:06

국세청은 오는 18일자로 신희철 국세청 대변인과 구상호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을 부이사관으로 승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진인사는 고위공무원 승진과 부이사관 명예퇴직으로 발생한 결원을 메우기 위한 인사로 현안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행됐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신 대변인은 지난 2년10개월 동안 본청에서 세정혁신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자로 발탁됐으며 구 과장은 세법질서를 훼손하는 지능적 탈세행위에 대한 엄정한 조사업무를 수행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 대상에 올랐다.

..

◆…신희철 국세청 대변인

국세청 '입'으로 통하는 신 대변인은 1977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 상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41회)를 패스해 1998년 국세청에 입사했다.

국세청 재산세과 총괄계장을 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아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이후 중부청 조사2국에서 조사 업무를 한 뒤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그 후 중부청 송무과장으로 국세청에 복귀한 뒤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지내다 서초세무서장으로 임명됐다.

이후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과 법령해석과장을 거치는 등 세법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대변인직을 수행하면서 특유의 친화력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세법집행의 당위성 등을 적절하게 대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구상호 국세청 세원정보관리과장

구 과장은 1964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김천고와 세무대(3기)를 졸업해 8급 특채로 1985년 국세청에 입사했다.

이후 강남세무서 조사2계, 서울청 감찰계, 서울청 조사반장, 국세청 역외탈세담당1계장 서울청 조사4-1과장 등 본청과 지방청, 세무서 등에서 조사 관련 업무를 익히는 등 풍부한 현장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울청 조사1국과 4국에서 과장 직무를 수행할 당시에는 대기업 등의 지능적 탈세에 엄정하게 대응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후 본청 세원정보과장으로 부임해 탈세제보 포상금 업무규정을 개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으로 탈세심리 차단에 기여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