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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여행사, 베트남 판티엣·무이네 세미패키지 출시

  • 보도 : 2017.04.11 09:48
  • 수정 : 2017.04.11 10:47

 

판티엣 모래 언덕 보드

◆…베트남의 판티엣 모래 언덕에서 맨발로 즐기는 보드는 이 지역의 대표 스포츠로 꼽힌다. 사진=일성여행사 제공

낯선 베트남의 향기…사막·협곡 '무한매력'

전통가옥, 야시장, 드넓은 바다와 곳곳에 솟아난 바위섬. 한국인들에게 가장 대표적인 베트남의 이미지다. 아름답기로 유명하지만 식상한 면이 있어 아쉬움을 자아낸다.

최근 베트남의 인기 여행지로 판티엣과 무이네가 떠올랐다. 매체 등을 통해 익히 접하지 않은 낯선 베트남을 보여주는 장소라 눈길을 끈다.

판티엣에는 베트남을 떠올릴 때 생소한 사막이 존재하는 곳이다. 바람을 타고 바닷가에 쌓인 사구가 점차 규모가 커져 거대한 모래 언덕을 형성했고 결국 사막과 다름 없는 장소가 됐다. 사막에서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가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화이트 샌드에서 타는 사륜구동 바이크, 모래 언덕에서 맨발로 즐기는 보드 등이 대표적인 판티엣 사막 스포츠로 꼽힌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레포츠들을 상상 이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고 흥정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여행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사막은 낮 시간 모래가 뜨겁게 달궈져 언덕에 오를 수 없다. 새벽 5~6시 사이 사막에 올라 일출을 본 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면 된다. 단 짐 보관 시설이 없어 크로스백 등 최대한 몸에 붙일 수 있는 가방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무이네에는 미주 그랜드캐년을 떠오르게 만드는 붉은 협곡이 존재한다. 요정이라는 애칭이 붙었으나 거대한 규모의 협곡이라 여행자들을 놀라게 만든다. 바위 틈 사이로 흐르는 작은 냇물을 거닐면 한 낮 더위도 어느새 잊혀진다.

550m 가량 협곡 사이로 이동하다 보면 황토색 물이 흐르는 작은 연못이 등장한다. 1년 내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을 만큼 건조한 장소에 자리잡은 마르지 않는 샘이다. 연못 주변 푸른 나무와 파란 하늘이 조화를 이뤄 '요정의 샘'이라 부르기도 한다.

일성여행사는 최근 프리미엄 세미패키지 '오붓이투어'로 판티엣과 무이네 관련 상품을 선보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고객 전원에게 베트남 로컬브랜드 '콩카페'의 커피와 야외 경치를 보면서 식사를 즐기는 크루즈투어를 제공한다"며 "베트남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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