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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선기상도]

대선 D-50, 정책·토론회·안보 행보…"바쁘다 바빠"

  • 보도 : 2017.03.20 17:58
  • 수정 : 2017.03.20 17:59
3월 20일

대선을 50일 앞둔 오늘(20일), 주요 대선주자들은 공약발표, 토론회 참가, 안보 강조 등 여러 방향으로 바쁜 행보를 펼치고 있다.

민주당 대선 경선주자 문재인 후보는 이날 야권 핵심 지지층인 광주로 내려가 '광주·전남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문재인의 광주전남 비전 기자회견'을 통해 ▲5·18 민주화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 ▲'5·18 진상규명위원회' 구성 ▲'대한민국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육성 ▲미래형 자동차 생산기지 및 부품단지 조성 등을 통한 '광주형 일자리' 성공 모델 창출 등의 내용이 담긴 공약을 밝혔다.

이후 오후에는 전남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시민들과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출마선언'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민주당 대선 경선주자 안희정 후보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삶이 있는 일자리, 전국민 안식제 간담회'를 열어 '전국민 안심제' 공약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국민들은 삶의 질과 충전, 재교육의 기회를 가져야한다"며 "OECD 국가 중 가장 장시간 노동을 하는 나라, 그러면서도 가장 취미 활동이 적은 나라다. 이 삶의 패턴에 우리는 변화를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후 서울 강북구 4·19 민주묘지를 참배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4·19 혁명은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었다“며 ”대한민국 정통으로 명백히 선언된 역사적 혁명"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민주당 대선 경선주자인 이재명 후보는 이날 광주에서 서울로 이동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목사를 예방해 남북 관계와 사드 배치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주고받았다.

이 후보는 통일을 언급하며 "종북 프레임에 몰릴까봐 (대선 주자들이) 말을 잘 안 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남북이)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며 "그런 것들을 통해서 한반도의 안전도 평화도 가능하다. 이게 진짜 안보"라고 강조했다.

'1일 1정책' 발표 행보를 펼치고 있는 이 후보는 이날 정책 브리핑 자료를 통해  ▲통신가격 투명화 ▲공공서비스요금의 원가 책정과정 공개 ▲생활, 유아용품에 대한 안전법 기능 강화 ▲거짓정보·허위과대광고 강력 퇴치 등의 내용이 담긴 '소비자의 권리 확보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당 대선 경선주자인 안철수 후보, 손학규 후보, 박주선 후보는 '국민의당 후보자 경선토론'에 참가해 정책 대결을 펼쳤다.

안철수 후보는 이 자리에서 연대와 관련해선 '대선 후 협치'를, 개헌에 대해선 '대선 후 개헌'을 주장했다.

이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관련해선 “배치 자체는 반대하나 상황이 바뀌면 입장을 바꾸는 게 맞다”는 애매한 입장을 밝혔다.

바른정당 대선 경선주자 유승민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를 했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안보'를 강조한 행보로 평가된다.

유 후보는 이후 남경필 후보와 함께 '2017대선 바른정당 후보자 경선 토론'에 참가해 "경제를 지키는 대통령, 안보를 지키는 대통령"임을 강조했다.

정의당 대선주자 심상정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어린이 병원비 ▲흡연으로 인한 암 치료비 ▲암·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및 예방에 있어 개인 부담비용을 전액 지원 내용이 담긴 '공공무상의료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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