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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무 변호사 정년기념 논문집 '현대 조세소송의 좌표' 출간

  • 보도 : 2017.03.20 13:24
  • 수정 : 2017.03.20 13:24
소순무 변호사 정년기념 논문집

◆…소순무 변호사 정년기념 논문집 '현대 조세소송의 좌표'

법무법인 율촌의 조세그룹과 동료, 후배들이 소순무 변호사의 율촌 구성원 정년을 맞이해 마련한 기념논문집 '현대 조세소송의 좌표'가 출간됐다.

율촌 관계자는 "지난 25년 조세소송 전문가의 길을 걸어 온 소 변호사가 올해 구성원 정년을 맞이함에 따라 일선 교수들과 변호사들이 소 변호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논문집을 출간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소 변호사는 지난 25년간 조세소송 분야를 개척해 오면서 율촌 조세그룹의 안착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세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논문집에는 소 변호사의 특별기고 '조세법률주의의의 좌표'를 비롯해 28편의 논문이 실려있으며, 우리나라 세법 분야의 주요 쟁점을 망라하고 있다.

소 변호사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조세팀장을 거쳐 2000년 율촌에 합류으며, '조세쟁송 분야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조세소송'을 집필했다.

'조세소송'은 2000년 초판 이래 2016년에는 8번째 개정판이 발간됐다.

소 변호사는 또 '학습하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율촌 조세그룹 내 연구모임인 조세판례연구회를 이끌고 있다.

판례연구와 토론으로 실무 감각과 이론을 접목시키는 과정을 통해 개개인의 실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조세그룹의 전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소 변호사는 한국세법학회 회장과 대한변협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율촌의 고문 및 공익법인 온율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소 변호사는 정년기념 논문집 증정에 "분에 넘치는 선물을 받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현대 조세소송의 좌표'는 정반합을 통해 이루어진 우리나라 조세 발전의 투영이다. 훌륭한 논문을 기꺼이 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23일 오후 섬유센터 3층 '여울'에서 진행되는 논문집 증정식에서는 소 변호사가 1억 원의 기부금을 온율에 전달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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