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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복서' 골로프킨, 타이틀 방어 성공…제이콥스에 판정승

  • 보도 : 2017.03.19 19:24
  • 수정 : 2017.03.19 19:24

◆…골로프킨 판정승 <사진: SBS 캡처>

세계적인 프로 복서 게나디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19일(한국시각) 골로프킨은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세계 미들급 통합 챔피언전에서 12라운드 끝에 다니엘 제이콥스(30·미국)를 심판 전원 일치(115-112, 115-112, 114-113) 판정승으로 꺾었다.

WBA를 포함해 세계복싱평의회(WBC)·국제복싱협회(IBF)·국제복싱기구(IBO) 미들급 챔피언인 골로프킨은 이날 승리로 18차 방어에 성공했다.

카자흐스탄 출신의 골로프킨은 외할아버지가 고려인으로 한국계 복서로도 잘 알려졌다.

골로프킨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라이트미들급 금메달, 2003년 방콕 세계선수권 미들급 금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미들급 은메달을 차지했다.

2006년 5월 프로로 데뷔한 골로프킨은 승승장구하며 세계복싱기구(WBO)를 제외한 거의 모든 복싱 기구의 미들급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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