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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유류세 환급, 연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 보도 : 2017.03.17 14:41
  • 수정 : 2017.03.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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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기획재정부 차관이 17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TF 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

경차 유류세 환급 한도가 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17일 오전 7시30분 기획재정부 최상목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 대응 TF 회의'를 개회하고 국제 유가 동향 및 전망과 청년고용대책 점검 및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국세유가 및 국내 석유류 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서민부담 경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서민 부담 경감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는 경자 유류세 환급한도를 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차 유류세 환급은 1000㏄ 미만 차량의 경우 휘발유·경유는 ℓ 당 250원, LPG는 전액 유류세를 환급해주는 제도다.

이와 함께 정부는 알뜰주유소의 셀프 전환 인센티브 지원과 공급단가 인하 등 가격경쟁력을 제고해 석유시장의 경쟁을 촉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피넷과 유가정보 114 등을 통해 석유제품별·주유소별 판매가격 등 유가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부는 청년고용대책 점검 및 보완 방안도 내놨다.

청년고용률은 상승세이나,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으로 실업률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측의 분석이다.

이에 정부는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청년에 대한 고용지원,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 등의 측면을 보완하기로 했다.

추가적인 내용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2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청년고용대책 점검 및 보완방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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